한국적인

  •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의 생일상 이야기

   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의 생일상 이야기

    생일 전날 밤이면 엄마는 늘 미역을 물에 담가 두셨다. 옛날 미역은 더 건조했던 건지 모르지만 항상 미리 준비하셔서 저녁에 미역국을 끓이셨다. 요즘엔 20분만 담가도 쉽게 불릴 수 있고 잘라져 있기도 해서 잠시 담근 후 바로 요리할 수 있는 미역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. 불린 미역을 참기름 몇 방울에 살살 볶다가 물에 살짝 담가 핏기를 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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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 가족 이야기

   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 가족 이야기

    한국의 인사, 나이 문화, 밥 한 끼, 그리고 정(情)에 대하여 일하는 엄마 때문에 긴 미국의 여름방학에도 우리 아이들은 한국 방문을 자주 하지 못했다. 자주 가야 2, 3년에 한 번이고 길어야 2주였다. 물론 비용도 많이 들지만, 그보다는 휴가가 길어야 3주인 시간들을 쪼개 써야 했어서다. 아이들이 어릴 때는 데리고 다녔지만, 큰애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에는 아이들만 함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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